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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앤트로픽 고위 관계자 방한...韓, ‘미토스’ 접근권·AI 보안 협력 논의
2026. 5. 10. 오후 6:58

AI 요약
고성능 AI 모델 미토스를 개발한 앤트로픽의 마이클 셀리토 글로벌 정책 총괄이 이번 주 한국을 방문해 11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AI 보안 대응, 협력 체계 구축,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가능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토스는 복잡한 시스템·소프트웨어 결함을 탐지하고 다단계 사이버 공격 시뮬레이션까지 수행할 수 있어 보안 연구에 유용한 반면 해킹 자동화에 악용될 위험도 커 업계에서 양날의 검으로 평가되며 앤트로픽은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애플·AWS 등 50여개 기업·기관과 글래스윙을 운영하고 미토스 프리뷰를 이들 파트너에게만 제한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8일 산·학·연 간담회와 KISA의 클로드 오푸스 4.7 기반 모의해킹 결과(약 10분 만에 7건 취약점 발견)를 근거로 영국 국가사이버보안센터의 얼리워닝 도입, 고위험 기업 대상 보안 패치 의무화, 중장기적으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보안 특화 AI 개발 등을 검토하며 글래스윙 참여를 우선 추진하되 참여가 무산되면 플랜B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