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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해킹 대재앙’ 우려… 새 보안 패러다임 구축 나선다
2026. 5. 11. 오전 6:03
AI 요약
미토스 쇼크로 촉발된 AI 보안 우려에 대응해 정부는 글로벌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를 추진하고 국내 독자 기술 기반의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AI가 탐색·침투·공격 등 사이버 공격 전 과정을 자동화하며 속도가 빨라진 가운데 포티넷은 지난해 랜섬웨어 피해가 7831건으로 전년(1600건)보다 389% 급증했고 취약점 침투 시도는 25% 늘어 1219억건에 달했으며 새 취약점이 공개된 뒤 최초 공격 시도까지의 시간(TTE)은 평균 24∼48시간으로 전년의 4.76일보다 단축됐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앤트로픽 오퍼스 4.7을 활용한 모의해킹에서 약 10분 만에 7개가량의 취약점을 찾아냈고 과기정통부는 지난 8일 간담회를 열어 민관 협력 대응을 모색했으며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AI 기반 사이버 보안 대응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