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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통신사·네카오까지 번진 보안 충격…미토스 대응 태세 돌입
2026. 4. 23. 오후 2:19
AI 요약
앤트로픽의 범용 AI 모델로 촉발된 미토스 쇼크가 전 세계로 확산되자 정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통신 3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보안업계와 긴급 현안 점검을 실시하고 SK하이닉스 등 40개사 CISO 간담회,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민·관·군 대응 지시, 금융감독원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보안특위 점검 등 AI 기반 사이버보안 현황 점검에 착수했습니다. 네이버는 글로벌 보안 동향을 실시간 주시하고 네이버클라우드는 모의해킹 엔지니어 채용 등 인력 확충을, 카카오는 내부 정보보호 재점검과 모니터링 강화를, 통신 3사는 네트워크 전반 보안 점검을 진행하는 등 기업들이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나 미토스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격 범위와 수준을 가늠하기 어려워 방어 기준 설정에 한계가 있다고 현장에서는 지적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앤트로픽·오픈AI 등과 보안 특화 AI 모델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며 전문가들은 미토스를 기존 취약점을 훨씬 빠르게 찾아내는 기술로 보면서도 대응 속도와 보안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미토스의 악용 가능성이 금융 시스템 등 사회 전���의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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