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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2026. 4. 16. 오전 11:38
AI 요약
앤스로픽의 최신 AI 모델 미토스는 추론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사람처럼 스스로 가설을 수립·검증하고 27년간 발견되지 않은 운영체제(OS) 버그까지 탐지하는 등 취약점 발견과 고도의 공격을 자율 수행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 악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주요 기업 40개 사 CISO를 긴급 소집하고 지난 14일부터 통신 3사, 네이버·카카오 등과 긴급회의를 열어 AI 사이버 보안 대응 태세를 점검했으며 앤스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구글·애플·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취약점 점검과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사전 대응, AI의 이중 사용 관련 테스트 강화 및 AI로 공격을 탐지·방어하는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정부와 민관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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