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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2026. 4. 16. 오전 11:35

AI 요약
앤스로픽의 최신 AI 모델 미토스는 기존 모델보다 추론 능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스스로 가설을 수립·검증하고 27년간 발견되지 않은 운영체제 버그까지 탐지하며 고도의 공격을 자율 수행할 수 있다는 성능이 보고되면서 해킹 악용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앤스로픽과 오픈AI가 AI를 사이버보안에 활용하는 프로젝트(프로젝트 글래스윙)를 출범한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기업 40개 사 CISO를 긴급 소집해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미토스 성능 검증과 국내 유사 프로젝트 필요성을 논의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는 차세대 AI가 취약점 탐지부터 공격 코드 생성까지 자동화할 수 있어 제로데이 결합 시 공격의 속도와 규모가 확대될 수 있다며 레거시 시스템·노후 소프트웨어·오픈소스 컴포넌트 중심의 선제적 취약점 점검과 위협 인텔리전스 활용 등 보안 고도화를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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