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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이후, 전문가에게 듣는다⑥] 최경진 가천대 교수 “AI 시대, ‘책임 있는 이용’ 논의 시작해야”
2026. 5. 22. 오후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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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앤트로픽의 새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등장으로 AI가 취약점 탐지·공격 코드 작성·다각적 공격 경로 설계 등 사이버보안 위협을 가속할 수 있다는 논의가 커졌고, 최경진 가천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는 이를 이미 예견됐던 보안·안보 논의를 앞당긴 사건으로 봤습니다. 최 교수는 멀티모달 AI 발전으로 영상·음성·텍스트를 결합한 종합 공격이 가능해지고 기존 보안의 기본은 여전히 중요하나 속도와 규모가 달라진다며 국가와 민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현행 법제(정보통신망법 등)상 선의의 취약점 점검도 법적 위험이 있어 사전등록 방식의 제도적 샌드박스와 취약점 점검 프로세스·보상·정보 공유·책임 분담을 포함한 거버넌스, 국가안보실·국무조정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컨트롤 타워 중심의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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