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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사이버 핵무기 된 AI?…'디지털 억제력' 부상
2026. 4. 20. 오전 6:35
AI 요약
인공지능(AI) 모델이 인간 개입 없이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탐지하고 다단계 해킹을 실행하는 '자율형 사이버 공격'이 현실화했으며, 앤트로픽의 Claude Mythos Preview는 27년 된 OpenBSD 커널 버그와 16년 된 FFmpeg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찾아내 단시간에 복잡한 공격 경로를 설계·실행할 수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기존의 사후 탐지·차단 방식으로는 AI의 밀리초 단위 공격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소프트웨어 설계와 인프라 초기 단계에서 취약점을 원천 차단하고 공격의 시간·비용을 높이는 '사전 억제'가 핵심 방어 기제로 부상했습니다.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앤트로픽을 필두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과 엔비디아·브로드컴·JP모건체이스 등이 참여하는 다자간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출범했으며 앤트로픽은 파트너사들에 1억 달러(약 1천300억 원) 규모의 모델 사용 크레딧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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