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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사이버 핵무기 된 AI?…'디지털 억제력' 부상
2026. 4. 20. 오전 6:33
![[AI돋보기] 사이버 핵무기 된 AI?…'디지털 억제력' 부상](https://stock.mk.co.kr/photos/20260420/AKR20260419052400017_01_i_P4.jpg)
AI 요약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Claude Mythos Preview) 내부 테스트에서 이 모델은 27년 된 OpenBSD 커널 버그와 16년 된 FFmpeg 취약점을 자율적으로 찾아내고 복잡한 다단계 해킹 경로를 스스로 설계·실행하는 등 인간 개입 없이 취약점 탐지부터 공격까지 가능한 '자율형 사이버 공격'의 현실화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선 침해 후 대응 방식으로는 밀리초 단위로 진화하는 AI 공격 속도를 따라잡기 어렵고, 소프트웨어 설계와 인프라 구축 초기 단계에서 취약점을 원천 차단해 공격의 시간과 비용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는 '사전 억제'가 핵심 보안 기제로 부상했습니다. 대응 차원에서 앤트로픽,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을 중심으로 엔비디아·브로드컴·JP모건 체이스까지 참여하는 다자간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출범했으며 앤트로픽은 1억 달러(약 1천300억 원) 규모의 모델 사용 크레딧과 오픈소스 보안 생태계 자금 투입을 약속했고, 국내에서는 금융·통신·공공 데이터 연계 구조에서 구조적 면역력 재평가와 방어망 재구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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