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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미토스', 전 세계 핵심 SW서 한 달 새 취약점 1만개 찾았다
2026. 5. 25. 오후 1:27

AI 요약
생성형 AI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주도한 글로벌 AI 보안 공동 프로젝트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출범 한 달 만에 차세대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를 통해 전 세계 핵심 소프트웨어에서 1만개 이상의 '심각함(High)' 및 '치명적(Critical)' 등급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앤트로픽은 1000여 개 주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스캔해 총 2만3019개의 취약점을 찾아내 이 중 6202개를 심각 결함으로 분류했으며, 1752개를 1차 검증한 결과 90.6%(1587개)가 유효하고 최종적으로 1094개는 심각하거나 치명적 위험도로 공인됐습니다. 버그 탐지 속도는 기존 대비 10배 이상 빨라졌으나 심각한 버그 한 건을 패치하는 데 평균 2주의 인간 작업 시간이 소요돼 패치·고지 역량이 병목이 되고 있으며, 앤트로픽이 관리자들에게 넘긴 심각 결함 530개 중 패치 완료는 약 75건에 불과하고 나머지 827개는 고지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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