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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핵무기' 된 AI…글로벌 사이버 안보 비상
2026. 5. 13. 오후 4:14

AI 요약
인공지능이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찾아 공격 코드를 생성하는 능력을 갖추면서 앤트로픽의 자율형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가 보안 업계에 충격을 주었고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국은 AI 기반 사이버 공격을 차세대 안보 위협으로 규정하며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신규 AI 모델 공개 전 정부 차원의 사전 검토 절차 도입을 논의하는 등 규제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과기정통부와 KISA는 '클로드 오푸스 4.7'을 활용한 모의해킹에서 약 10분 만에 7건의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대응반을 운영하고 글로벌 협력과 독자 AI 보안 역량 확보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장단기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향후 국가별 'AI 보안 주권'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