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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허점 뚫는 AI ‘미토스’ 쇼크…“정보보호 체계 재설계해야”
2026. 4. 15. 오후 5:47

AI 요약
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개발한 차세대 모델 미토스(Mythos)는 오픈비에스디(OpenBSD)에서 27년 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결함을 약 2만달러(한화 약 3천만원)의 컴퓨팅 비용으로 이틀 만에 찾아내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취약점 발견과 무기화 우려를 불러일으켜 미 백악관과 연방준비제도(Fed) 등이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외부 공격 위협에 대응하고 해킹 피해를 스스로 복구하는 자가 방어 기술인 인공지능 사이버 쉴드 돔 연구 프로젝트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으로 2027∼2032년 약 9천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며 14일 통신 3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을 소집해 긴급 점검 회의를 하고 15일 40개 기업 CISO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전문가들과 클라우드 시큐리티 얼라이언스(CSA)는 인공지능 기반 공격으로 취약점 발견·무기화·공격까지 시간이 수년에서 시간 단위로 단축된 만큼 기존 인간 속도 전제를 기준으로 한 탐지·대응 체계와 단계별 보고 절차로는 대응이 어렵다며 대응 프로세스 재설계를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