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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월 내 AI 해킹 일상화될 것'
2026. 5. 14. 오전 10:45
AI 요약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팰로앨토 네트워크는 13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AI가 직접 취약점을 탐색하고 공격 경로까지 설계하는 'AI 주도형'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되어 새로운 일상이 되기까지 3~5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회사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와 오픈AI의 GPT-5.5-Cyber를 활용한 테스트에서 한 달 동안 자사 제품에서 75개의 취약점을 발견해 평소 대비 7배 이상 증가했으며, AI가 여러 보안 허점을 연결해 실제 공격 가능한 경로를 구성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기존 보안 체계는 한계를 드러낼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팰로앨토는 현재 단계에서는 여전히 인간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AI 기반 자동 방어 시스템과 실시간 탐지·대응, 플랫폼 통합 보안 체계 강화, 공격 시뮬레이션과 사전 취약점 탐색 등을 대응 방향으로 제안했으며 미국 정부와 주요 빅테크 기업들도 첨단 AI 모델의 보안 통제 논의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안칼럼] AI 해킹 공격, 방어도 AI로 해야 한다](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8/news-p.v1.20260408.a1c7b31dd62e4e139e22c2e594cae535_P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