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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충격’ 현실화, AI 사이버 위협 폭발적 진화…英 정부, 기업에 전면 대응 촉구
2026. 4. 16. 오후 1:08
AI 요약
현지시간 15일 리즈 켄달 과학혁신기술부 장관과 댄 자비스 내각부 장관은 영국 내 주요 기업들에 보낸 공동 공개 서한에서 AI 모델의 공격 능력이 가시적인 임계점을 넘어섰고 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이미 현실화됐으며 향후 급격히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영국 정부 산하 AI 보안 연구소(AISI)는 엔트로픽(Anthropic)의 신규 모델 미토스(Mythos)가 소프트웨어의 미세한 취약점을 식별하고 이를 무력화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데 탁월하다고 평가했으며, 프런티어 AI 모델의 사이버 공격 역량은 과거 약 8개월 주기로 두 배씩 향상됐으나 현재는 약 4개월 주기로 두 배씩 증가하는 가속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부는 AISI와 국가 사이버 보안 센터(NCSC)를 중심으로 국가 차원의 AI 보안 체계 구축과 Cyber Security and Resilience Bill 및 National Cyber Action Plan 등을 추진하며 기업들에는 사이버 보안을 경영 리스크로 인식하고 Cyber Essentials 등 기본 보안 체계와 NCSC의 조기 경보 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보안칼럼]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Mythos)가 던진 경고와 AI 시대의 사이버 안보](https://cdn.dailysecu.com/news/photo/202604/206197_207097_12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