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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미토스 쇼크’ 전 세계 초비상…“AI가 거르고, 화이트해커로 방어” SK쉴더스 ‘시큐디움’ 가보니
2026. 4. 16. 오전 10:02
AI 요약
앤트로픽이 개발한 AI 모델 미토스가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시스템 공격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 사이버보안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SK쉴더스의 AI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 시큐디움은 일평균 약 10TB의 로그를 수집해 일평균 약 476만건의 사이버공격을 분석·탐지하며, AI가 이상징후를 먼저 걸러내 관제 요원이 최종 판단하는 데 통상 약 15분, 악질적 경우 약 1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4일 통신 3사 및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플랫폼과 국내 AI 보안 전문가와 함께 현안 점검 회의를 여는 등 보안업계와 함께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