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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 ‘찍힌’ 엔트로픽은 빼고···미 국방부, 주요 AI 기업과 기밀업무용 협약
2026. 5. 1. 오후 10:53

AI 요약
미국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스페이스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 7개 기업과 기밀업무용 협약을 체결해 이들 기업의 첨단 AI 기술을 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 도입하고 합법적 작전 수행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협약으로 미군의 ‘AI 중심 전투 조직’ 전환을 가속화하고 모든 전장 영역에서 의사결정 우위를 유지하며 AI 공급업체 종속을 방지하는 아키텍처 구축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앤트로픽은 제외됐고 앤트로픽의 클로드 사용 제한 주장으로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국가안보에 대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기관에서 사용 금지 지침을 내리는 등 양측의 갈등과 소송,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의 비난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