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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은 빠져라”…미 국방부, 오픈AI·스페이스X 등 7개사와 AI 협약
2026. 5. 1. 오후 10:47

AI 요약
미국 국방부는 1일(현지시간) 오픈AI, 스페이스X,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7개 기업과 첨단 AI 기술 도입을 위한 대규모 기밀 협약을 체결해 이들 기업의 AI 모델을 국방부 기밀 네트워크에 통합해 모든 합법적 용도로 활용함으로써 미군을 AI 우선 전투 부대로 전환하고 전투요원의 의사결정 우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자사 기술의 군사적 활용 제한으로 이번 협약에서 제외됐고, 국방부는 앤트로픽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강조했으며 앤트로픽은 최근 국가안보에 대한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돼 이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한 상태입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청문회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향해 이념적 미치광이라고 비난했으며 뉴욕타임스는 이번 다자 협약이 앤트로픽으로 하여금 기존의 강경한 사용 제한 입장을 철회하도록 압박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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