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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일 가동에 세금 0원”… 글로벌 ‘AI 데이터 허브’로 부상한 우즈베키스탄
2026. 5. 3. 오후 12:01
AI 요약
우즈베키스탄은 구(舊)소련 시절 다져진 제조업 기반에 주 40시간 한도 내에서 평일 7시간·토요일 5시간 근무하는 주 6일제 등 노동 유연성, IT 인력 평균 월급 약 1180달러, 외국 기업이 1억달러 이상 투자하면 2040년까지 세금 전면 면제하는 카라칼팍스탄 AI·데이터센터 전용 면세특구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무기로 글로벌 AI 데이터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막성 대륙기후로 연중 프리 쿨링이 가능하고 유라시아 중앙 위치로 유럽·동아시아·중동 간 레이턴시가 짧아 데이터센터 운영비와 전송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로보티즈의 타슈켄트 공장 건설, KCT와 엔비디아의 약 1억3000만달러 투자, 코어AI의 50억달러 네트워크 구상, 데이터볼트의 총 500MW 투자 협약 및 연내 12MW 완공 계획, 화웨이의 15억달러 로드맵 등 한·미·중·중동 자본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옥스퍼드 인사이트의 ‘AI Readiness Index 2025’에서 195국 중 62위로 2년 만에 25계단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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