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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자동화, ‘자율 랩’으로 향한다
2026. 5. 3. 오전 9:03

AI 요약
AI가 여러 실험·분석 장비를 로봇으로 연동해 실험을 설계하고 변수를 스스로 대응하는 SDL(Self-Driving Lab, 자율 랩)로 진화하는 가운데, 에이블랩스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6에 참가해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신규 SUITABLE은 8개의 파이펫을 독립 제어해 서로 다른 용량의 시료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기존 NOTABLE은 소형 반복 작업에 특화됐으며 NOTABLE 96은 96채널 동시 분주로 고처리량 시설에 최적화됐습니다. 에이블랩스는 리퀴드 핸들러와 파트너 장비를 로봇 암으로 연동하는 실험실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며, 공급망 안정화로 해외 장비 대비 가격을 50% 수준으로 낮추고 UI를 직관화해 1시간 내외 교육으로 조작 가능하게 했고, 향후 AI가 변수를 알아서 대응하는 SDL 솔루션을 구축·공급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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