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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가 사라졌다"…LG이노텍·삼성전기, AI가 바꾼 부품株의 공식
2026. 5. 3. 오후 12:45
AI 요약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으로 2026년 1분기 반도체 패키지 기판과 MLCC 중심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LG이노텍과 삼성전기의 실적과 주가가 동시에 급등했습니다. LG이노텍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5348억원, 영업이익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1%, 136% 증가했고 4월 한 달 누적 상승률은 LG이노텍 96.59%, 삼성전기 105.89%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삼성전기는 MLCC 가동률이 90%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MLCC 가격을 5~10%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수요가 스마트폰에서 AI 서버·전장으로 이동하면서 공급 타이트와 기판 기술 고도화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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