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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만 한 부품’의 반란… 최신 AI 투자자들, 메모리 이어 MLCC에 꽂혔다
2026. 5. 21. 오전 5:50

AI 요약
인공지능(AI) 컴퓨팅 붐으로 다층 세라믹 커패시터(MLCC)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차세대 아키텍처 루빈은 보드당 1만 2,000개의 MLCC를, 기존 GB200은 6,500개를 탑재합니다. 주요 제조사들이 데이터센터용 공급을 우선 배정하면서 제품 가격을 인상하고 있고, 일본 무라타와 한국 삼성전기가 고급 MLCC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핵심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 논의를 진행 중이고 주가는 올해 초 이후 265% 급등했으며 무라타는 약 90% 폭증했습니다. 중국의 차오저우 쓰리서클과 광둥 펑화 등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영역으로 확장 중이고, 트렌드포스는 고급 MLCC의 현재 공급 부족은 단기적으로 완화될 가능성이 극히 낮아 연쇄적인 단가 인상 압박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