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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반도체, AI 타고 슈퍼사이클?…장기계약이 판 바꿨다
2026. 5. 3. 오전 6:00

AI 요약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구글·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수년 단위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면서 메모리 시장은 공급 부족이 심화돼 생산자 우위로 전환됐고, 업계는 공급 부족이 최소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추정 72%와 60%를 웃도는 수준으로 개선됐고 SK하이닉스 주가는 지난 1년간 600% 이상, 삼성전자는 약 300% 상승했으며 블룸버그는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삼성전자 1510억 달러, SK하이닉스 1150억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대규모 설비투자에 따른 향후 공급 과잉 가능성과 CXMT·YMTC 등 중국 업체들의 추격, 그리고 데이터센터 산업 자체의 경기 변동성으로 산업 사이클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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