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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공급자 우위 경쟁력 확보…AI 인프라 부품사 수혜 본격화
2026. 5. 3. 오전 7:00

AI 요약
삼성전기는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를 계기로 MLCC와 FCBGA 등 핵심 부품 시장에서 공급자 우위 국면에 진입했으며, 올해 1분기 매출 3조2091억원, 영업이익 28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40% 증가했습니다. 패키지솔루션사업부는 FCBGA 전체 수요가 당사 생산 능력을 초과하는 쇼티지 상황이라며 판가 인상을 위해 티 글라스(T-Glass) 부족과 금·구리 등 원자재 가격 인상 및 수급 상황을 반영해 주요 고객사와 가격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기는 컴포넌트사업부도 AI 수요로 MLCC 수급 긴장도가 높아 장기 공급 계약을 협의 중이며, 베트남 생산법인에 약 12억 달러(한화 약 1조8000억원)를 투자해 FCBGA 생산능력 확대 및 필리핀 MLCC 공장에 약 750억원을 투입해 증설하는 등 신증설과 LTA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