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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자가 작동 4D 마이크로니들’ 개발... 당뇨성 창상 치료 혁신 기대
2026. 4. 6. 오전 9:38
AI 요약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정현도 교수팀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인공지능(AI)과 4D 프린팅을 접목한 자가 작동형 스마트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이 마이크로니들은 형상기억 고분자로 제작돼 체온(37°C)과 접촉하면 스스로 휘어져 상처를 물리적으로 폐쇄하고 재생을 돕도록 설계되었고, Gaussian Process Regression 머신러닝을 통해 소재 조성·공정 조건·시간에 따른 형상 변화의 상관관계를 정량 분석해 예측 정확도 R² > 0.99로 최적 설계 조건을 도출했으며 표면에는 폴리도파민과 DNA를 결합한 adhesive DNA(aDNA)로 혈관 생성·조직 재생을 촉진하고 아연 이온 나노층으로 항균 기능을 부여했습니다. 당뇨성 창상 동물 모델에서 약 10일 이내 거의 완전한 상처 치유와 콜라겐 재형성·혈관 생성 회복을 확인했으며,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지원으로 3월 30일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