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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도 교수팀, AI 기반 ‘자가 작동 4D 마이크로니들’ 개발... 당뇨성 창상 치료 혁신 기대
2026. 4. 9. 오후 1:31
AI 요약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정현도 교수팀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인공지능(AI)과 4D 프린팅을 접목해 체온(37°C)에 반응해 스스로 형태를 바꿔 상처를 봉합하고 재생을 돕는 자가 작동형 스마트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머신러닝 알고리즘 Gaussian Process Regression을 도입해 소재 조성·공정 조건·시간에 따른 형상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예측 정확도 R² > 0.99로 최적 설계 조건을 도출했고, 마이크로니들 표면에 폴리도파민과 DNA를 결합한 adhesive DNA(aDNA)와 아연 이온 나노층을 도입해 혈관 생성·조직 재생 촉진 및 항균 기능을 부여했습니다. 당뇨성 창상 동물 모델에서는 약 10일 이내에 거의 완전한 상처 치유와 콜라겐 재형성·혈관 생성 활성화가 확인되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3월 30일 게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