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붐 vs 에너지 쇼크 [글로벌 머니플로우]
2026. 5. 4. 오전 10:43
AI 요약
세계 경제는 AI 투자 붐과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충격이라는 서로 반대되는 두 힘의 영향을 동시에 받고 있으며, AI 수혜 지역은 대만이 지난 분기 성장률이 14%에 달하고 한국은 4월 수출이 전년 대비 173% 늘어 강한 성장세를 보인 반면 일본은 성장 전망을 낮추고 금리를 동결하며 엔화 약세로 외환시장 개입까지 나서는 등 에너지 충격으로 둔화되고 있습니다. 연준, 유럽중앙은행, 영란은행은 모두 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에너지 충격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금리 인상 압력이 커져 유럽중앙은행은 올해 세 차례까지 금리 인상 전망으로 바뀌었고 영국도 기존의 금리인하 예상에서 최대 세 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전망이 뒤바뀌었습니다. 유가는 재고 감소와 비축유 재보충 수요로 추가 상승 위험이 남아 있고, 엔화는 목요일 155엔 중반까지 반등했다가 다시 157엔대로 약세가 이어지며 엔화 매수 개입이 2024년 7월 이후 처음 단행됐지만 효과는 제한적이었으며 과거 2024년 엔화 약세 당시에는 1천억 달러를 투입해 여러 차례 개입한 바 있고 시장은 미국과의 금리 차이, 전체 원유 수입의 9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에너지 구���, 그리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감세와 재정 지출 확대 계획을 근본적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