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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94.6%, AI 기본법 ‘내용 몰라’…법 시행에도 현장 대응 미흡
2026. 5. 4. 오전 11:14
AI 요약
한국표준협회가 기업 종사자 36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52.8%가 AI 기본법 시행 사실을 모르고 41.8%는 시행 사실만 알고 구체 내용을 모르는 등 총 94.6%가 내용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22일 시행된 AI 기본법은 고영향 AI와 생성형 AI에 대해 투명성 확보·안전성 검증·영향평가 등을 요구하지만 기업들의 대응은 교육 제공(36.1%)·내부 가이드라인 보유(29.2%) 수준에 머물고 전담 조직 운영(18.8%)·모니터링 체계(11.2%)·외부 인증 도입(4.7%) 등 실질적 시스템은 미흡합니다. 표준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강남 퓨처밸류캠퍼스에서 세미나를 열어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의 AI 윤리 대응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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