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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걸리던 컴퓨터 난제를 반도체로 푼다...KAIST, 실리콘 기반 차세대 최적화 연산 하드웨어 개발
2026. 5. 6. 오전 8:19
AI 요약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양규 교수와 김상현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실리콘 반도체 공정만을 활용해 오실레이터 기반 아이징 머신을 실리콘 트랜지스터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진은 오실레이터와 커플러를 단일 실리콘 트랜지스터로 구현해 오실레이터 간 주파수 편차를 줄여 안정적 동기화와 다중 상태 커플링을 구현함으로써 아이징 모델의 표현력과 해 탐색 성능을 향상시키고, 대표적 조합 최적화 문제인 최대 절단(Max-Cut) 해결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특수 소재나 비표준 공정 없이 CMOS 공정을 그대로 활용해 기존 반도체 생산 라인에서 별도 설비 투자 없이 대량 생산과 상용화가 가능하며, 연구 결과는 Scalable Ising machine composed entirely of Si transistors-다운이라는 제목으로 3월 27일자 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