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피지컬 AI’ 활용 정밀의료 현실화…임상에 로봇 본격 투입
2026. 4. 6. 오전 9:46

AI 요약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안정민 교수팀은 협심증을 앓던 박모 씨(남 56세)를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보조로봇 에이비아(AVIAR)를 이용해 안전하게 치료해 합병증 없이 시술 후 하루 만에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이비아는 2019년 서울아산병원의 의료로봇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돼 기능 개선을 거쳐 2023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승인을 획득하고 2024년 12월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된 뒤 임상 현장에 투입돼 공식적인 수가 적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로봇은 최대 5개의 시술 도구를 동시에 제어하는 다채널 시스템과 1mm 단위 정밀 위치 제어, 햅틱 기능, AI 기반 실시간 영상 가이드를 탑재해 시술 시간 46% 이상 단축, 환자 방사선 노출량 22% 이상 저감 등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을 가능하게 하며 시술자는 원격 콘솔로 조작해 방사선 노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AI와 외과의사의 만남: 판단력과 창의성을 혁신하는 수술실의 미래] AI는 정밀한 데이터와 통제력을 제공하며 수술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https://www.ainet.link/data/ainet_link/bigimg/202604052423708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