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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앞두고"…애플, 'AI 시리 허위광고' 소송 3714억에 마무리
2026. 5. 6. 오전 11:18
AI 요약
애플은 존재하지 않는 AI 시리 기능을 아이폰 판매에 활용했다는 미국 소비자 집단소송을 금전 합의로 마무리하기 위해 2억 5000만 달러(약 3714억원) 규모의 합의안을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제출했으며, 합의안에는 위법 행위 인정 내용은 담기지 않았습니다. 원고들은 애플이 아이폰16 출시를 앞두고 공개한 시리 광고 등에서 2024년 당시 존재하지 않았고 현재도 제공되지 않는 고도화된 AI 기능을 곧 쓸 수 있는 것처럼 홍보해 구매를 유도했다고 주장했고, 애플은 관련 기능 출시 지연을 인정하고 문제의 광고를 중단했습니다. FT는 이번 합의가 내달 열리는 WWDC를 앞두고 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계산이 깔린 것으로 봤으며, 애플은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문제를 매듭지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