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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 알아듣는 ‘제조 AI’...공정 설계 일주일에서 1시간으로 줄여
2026. 5. 6. 오후 2:39
AI 요약
이주경 한국전기연구원 인공지능연구센터 박사팀은 거대언어모델(LLM)을 이용해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여러 AI와 로봇을 협업시키는 '자율제조 다중 에이전트 AI'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언어 에이전트가 작업 의도를 파악하면 시각 에이전트가 카메라로 3차원 좌표를 분석해 시나리오를 만들고 로봇 에이전트가 이를 정밀 제어해 명령만으로 공정 재설계가 가능해져, 기존에 전문가가 일주일 걸리던 작업을 한 시간 내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모델은 처음 보는 물체나 환경에도 적응해 소프트웨어 개조 비용을 줄이며, 해외 빅테크의 VLA(비전-언어-행동) 모델과 달리 제조 현장에 맞게 경량화되어 즉시 투입 가능하다고 전기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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