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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전쟁하는 시대에 웬 ‘자폭 돌고래’?···알고보니 유구한 역사가
2026. 5. 6. 오후 4:49

AI 요약
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에서 미국과 이란이 이른바 '자폭 돌고래' 논란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5일 워싱턴 브리핑에서 이란이 작전에 투입할 돌고래가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며 WSJ 보도를 일축했고 다만 미국이 자폭 돌고래를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도 부인도 할 수 없다고 여지를 남겼습니다. 이란은 주일 이란 대사관이 지난 3일 SNS에서 이를 허위 주장이라며 부인했고, 돌고래의 군사적 활용은 냉전 이후 실제 사례가 있어 미국은 1959년부터 해양 포유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2003년 이라크 전쟁 때 기뢰 제거에 돌고래를 투입한 바 있습니다. 동물권 침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태평양해군정보전센터는 모든 동물이 수의사와 조련사 등 전문가의 관리·감독을 받으며 탐지 임무 외 공격 작전에는 절대 활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고, 랜드연구소의 스콧 사비츠는 돌고래들이 먹이와 놀이, 보호 때문에 자발적으로 돌아온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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