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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둑해진 기업, 가난해진 국민…AI 쏠림에 따로가는 일본
2026. 5. 6. 오후 6:16

AI 요약
기업 이익이 5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엔저 효과와 비용 절감, 정부의 물가 정책으로 주요 제품 가격이 올라 순이익이 늘어나며 닛케이지수 종가 기준 첫 6만 선을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행은 지난달 28일 GDP 성장률 전망치를 1.0%에서 0.5%로 낮추고 소비자심리지수는 사상 최악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소비 둔화, 인구 감소, 생산성 정체로 내수 경기가 부진해 기업이 벌어들이는 돈과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 사이의 간극이 커지고 있습니다. AI 투자 확대의 수혜를 보는 반도체·공작기계·전력 인프라 관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은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는 반면 자동차·철강·화학 등 전통 산업은 부진해 산업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