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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통신 오류를 ‘더 가볍게’ 잡는다…차세대 복호 기술 개발
2026. 5. 6. 오후 9:56
AI 요약
POSTECH 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김용준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학교 노종선 명예교수, 성균관대학교 김상효 교수, 울산대학교 곽희열 교수와 공동으로 복잡한 행렬 연산 대신 벡터 연산 기반 구조를 적용하고 계산량이 데이터 길이에 비례해 일정하게 증가하도록 설계한 고효율 AI 통신 복호 기술 'EfficientMPT(Efficient Message-Passing Transformer)'를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술로 기존 AI 기반 복호기 대비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91%, 연산량을 최대 57%까지 줄이면서도 오류 정정 성능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으며, 한 번 학습하면 다양한 길이와 형태의 데이터에 적용 가능한 파운데이션 모델로 동작해 소규모 추가 학습으로 새로운 통신 규격에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에서 발표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네트워크 전문연구실 사업과 PIM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기술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