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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빨리 나오는 AI 시대, 인간의 묘수는 질문
2026. 5. 7. 오전 12:02

AI 요약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학생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창호 9단과 이세돌 UNIST 특임교수가 AI 시대의 바둑과 인간의 판단을 주제로 발언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알파고 등장 이후 바둑의 틀이 바뀌었고 AI가 많은 답을 제시할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질문과 자기 판단 능력이라며 AI의 답을 무조건 따르지 말고 이해하고 판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UNIST가 내년 신설을 추진 중인 GRIT 인재융합학부의 교육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였으며 박종래 UNIST 총장은 바둑이 AI 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을 상징한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