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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빨리 나오는 AI 시대, 인간의 묘수는 질문
2026. 5. 7. 오전 12:03
AI 요약
6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열린 토크콘서트에 이세돌 UNIST 특임교수와 이창호 9단이 참석해 학생과 시민 2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알파고 등장 이후 AI가 바둑과 인간의 판단에 미친 변화를 논의하며 AI가 많은 답을 제시하더라도 질문과 판단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고 AI의 답을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UNIST가 내년 신설을 추진 중인 GRIT 인재융합학부의 교육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였고 박종래 UNIST 총장은 바둑이 AI 시대 인간에게 필요한 역량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적 게임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