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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카카오, '카나나 2.5'로 에이전틱 AI 승부수
2026. 5. 7. 오전 10:11
AI 요약
카카오는 에이전틱 AI 플랫폼 전환의 핵심으로 자체 대규모언어모델 LLM '카나나 2.5'와 '카나나 토크나이저'를 내세우며, 경량 오케스트레이터와 도메인별 특화 에이전트의 분산 협업 구조로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 확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카나나 2.5가 프롬 스크래치로 개발된 150B 규모 모델이며 비슷한 파라미터 크기의 국내외 LLM 중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고, 글로벌 최상위 모델 대비 파라미터 크기는 10%에도 못 미치지만 플래닝과 펑션콜 등 실행 중심 영역에서 더 좋은 성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나나 토크나이저는 한국어의 토큰 소모를 줄여 기존 토크나이저 대비 최대 40% 수준의 학습 비용 절감과 최대 60% 수준의 추론 속도 개선을 확인했으며, 카카오는 5000만 이용자 온보딩을 목표로 이용자와 에이전트가 만나는 접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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