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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료원, 국내 첫 '의료 AI 윤리강령' 선포…윤리기반 AX 본격화
2026. 5. 7. 오후 1:58

AI 요약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가톨릭대학교 정보융합진흥원이 7일 가톨릭대 성의교정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 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의료 AI 윤리강령을 제정·선포했습니다. 윤리강령은 의료 AI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생명 증진과 환자의 전인적 돌봄을 위해 AI가 의료진과의 관계를 대체하지 않고 강화하도록 하며, AI가 제시한 의료적 조언은 반드시 의료진이 검토한 뒤 적용하고 최종 책임은 의료진에게 있다는 원칙과 함께 AI 신뢰성·근거 제시, 개인정보 보호와 환자 권리 존중, 공정한 혜택 보장 등 데이터 윤리 확보 방안을 담았습니다. 가톨릭의료원과 산하 8개 병원은 윤리강령 기반의 AI 퍼스트 병원 전환을 추진하며 올해 전사 차원의 AI 거버넌스와 파일럿·중계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2029년까지 맞춤형 AI 에이전트와 소버린 건강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도입해 2030년부터 지능형 의료 표준 체계와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