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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는 보조 도구…진료 책임은 의료진" 윤리강령 나왔다
2026. 5. 7. 오후 3:04
AI 요약
의료 인공지능(AI)은 보조적 도구이고 운용 시 진료와 돌봄의 책임은 의료진에게 있다고 인식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료 AI 윤리강령을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제정해 7일 선포했습니다. 윤리강령은 의료 AI를 인간 중심의 보조적 도구로 규정하고 환자의 존엄성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며 생명 존중, 환자 안전, 전인적 돌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의료진이 AI가 제공하는 의료적 조언을 환자에게 적용하기 전에 검토해야 한다고 명시했으며 환자 정보 보안과 사생활 보호도 포함했습니다. 이번 윤리강령은 로마 교황청이 지난해 1월 28일 발표한 '옛것과 새것(Antiqua et Nova)'의 주요 내용을 반영해 만들어졌으며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를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기 위한 약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