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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 AI 윤리강령 선포
2026. 5. 9. 오전 8:44
AI 요약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 AI 윤리강령을 선포하고 ‘AI Transformation’을 선언해 인공지능을 보조적 도구로 규정하며 환자의 존엄성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5월 7일 CMC Ethical AI Transformation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윤리강령은 인간의 중심성과 통제, 신뢰성과 데이터 윤리, 사회 정의와 책무 등 총 4가지 원칙과 12개 실천 지침을 제시하며 인공지능은 환자와 의료진의 관계를 대체하지 않고 모든 AI는 인간의 관리·감독 아래 운영되어야 한다는 핵심 항목을 포함합니다. 이 강령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승인을 거쳐 2025년 1월 28일 발표된 교황청 문서 옛것과 새것(Antiqua et Nova)의 주요 내용을 반영했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이를 바탕으로 AI 의료 거버넌스를 구축해 사회적 신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