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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가 인간 돕는 도구로 작용하도록 나침반 마련”
2026. 5. 12. 오전 12:09
AI 요약
가톨릭중앙의료원(CMC)이 지난 7일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 인공지능(AI) 윤리 강령'을 제정·선포했습니다. 제정을 주도한 CMC 정보융합진흥원장 김대진 원장은 인간의 존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AI를 의료진을 돕는 도구로 규정하기 위해 강령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 강령은 인간 존엄성 보호, 의료적 책임성, 데이터의 투명성, 생명 중심의 기술 발전 등 4개 범주의 12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교황청과의 교감 속에 마련돼 정순택 서울대교구장이 조반니 가스파리 주한 교황대사에게 전달했고 과기부는 이번 강령이 국가 AI 전략과 부합한다며 업그레이드된 'AI 윤리 원칙'을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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