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의료 AI는 도구일 뿐, 진료 책임은 의료진”…국내 최초 윤리강령 나와
2026. 5. 7. 오후 5:00

AI 요약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의료 AI는 진료와 돌봄의 주체가 아닌 보조적 도구이며 운용 책임은 의료진에게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의료 AI 윤리강령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제정하고 7일 공식 선포했습니다. 윤리강령은 환자 존엄성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생명 존중, 환자 안전, 전인적 돌봄을 핵심 가치로 삼아 AI는 환자와 의료진 관계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증진하는 수단으로 활용돼야 하며 AI 조언을 적용하기 전에는 의료진이 먼저 검토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보안 강화와 사생활 보호 의무 조항을 포함했으며 이번 윤리강령은 지난해 1월 로마 교황청이 발표한 AI 윤리 지침 옛것과 새것(Antiqua et Nova)의 주요 내용을 반영해 만들어졌다고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