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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 인간과 함께 그러나 인간을 앞서지 않아야 한다” [건강한겨레]
2026. 5. 15. 오전 5:02
![“의료 인공지능, 인간과 함께 그러나 인간을 앞서지 않아야 한다” [건강한겨레]](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341/imgdb/original/2026/0513/20260513503966.webp)
AI 요약
지난 7일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서울성모병원에서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의료 인공지능 운용에 대한 가톨릭중앙의료원 윤리강령을 선포했으며 강령은 총 12개 항목으로 구성돼 인공지능의 기술적 유용성을 인정하되 의료진 관리하의 보조적 역할로 정의하고 의료진-환자 관계의 대체 불가를 명시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해당 강령을 병원 내 모든 인공지능 도구의 운용 적합성 검수 및 도입 계약 기준으로 활용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 자체 전자 의무 기록 시스템 엔유의 인공지능 기능 고도화 개발을 추진해 2029년까지 미국 에픽의 성능과 기능을 따라잡아 국내 소버린 AI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강령 제정 배경과 취지에 대해 정순택 대주교와 정재우 신부는 기술이 인간의 가치를 앞서지 않도록 보조적 역할과 설명 가능성을 강조했고 김대진 정보융합진흥원장은 AI 고도화가 의료진의 번아웃을 낮추고 진료 집중을 돕는다고 설명했으며 이 움직임은 2020년 Roma Call for AI Ethics 등 교황청의 AI 윤리 기조와도 연관돼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