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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선박 시대, '데이터'로 연다… 346억 규모 AI 플랫폼 출범
2026. 5. 7. 오후 2:14

AI 요약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자율운항선박 AI 데이터플랫폼 사업 출범식'을 개최하고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346억6000만원(국비 3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수행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자율운항시스템·항해·조종·엔진·기관·원격관제·디지털트윈·통신·데이터·해상교통·기상·안전·보안 등 8개 핵심 분야에서 100여종의 실운항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해 고품질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중소 조선사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 플랫폼을 최대 6000억원 규모의 'AI 완전자율운항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AI 모델 실증·사업화 및 국제표준 반영을 추진하고 상반기 중 '제1차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