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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 악재 털고 'AI 데이터센터' 질주…증권가 "정상화 국면 진입"
2026. 5. 8. 오전 8:52
AI 요약
SK텔레콤이 해킹 사고 여파를 딛고 실적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으며,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392억원, 영업이익은 53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4%, 영업이익 5.3% 감소했지만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평가되었습니다. AI 데이터센터(AI DC) 중심의 B2B 사업 성장으로 1분기 AI DC 매출이 1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3% 증가했으며, SK브로드밴드의 울산·구로 AI데이터센터는 2027년 하반기 가동 시작, 2031년에는 연간 영업이익 1조1000억원 이상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가입자 기반은 지난해 약 70만명 이탈 후 올해 1월 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약 16만명이 유입되어 점진적 정상화가 진행 중이고, 1분기 분기 주당배당금 830원을 지급하는 등 배당도 원상 복귀하고 있어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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