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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U+ ‘AI 인프라’ 타고 반등 시동, KT는 ‘주춤’
2026. 5. 9. 오전 8:00

AI 요약
국내 통신업계의 2026년 1분기 성적표에서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매출 4조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을 기록했으며 엔터프라이즈 사업 내 AI DC 매출이 전년 대비 89.3% 증가해 실적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영업이익 2723억원(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과 AIDC 매출 31% 증가로 수익성 회복을 보였고, 반면 KT는 지난해 부동산 매각 및 DBO 관련 일회성 이익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1분기 영업이익이 증권가 추정치 기준 약 5000억원 안팎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어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분기 성과는 통신사 수익 구조가 무선 중심에서 AI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AI DC 가동률과 클라우드 수주 잔고, 글로벌 GPU 수급 상황과 AI 인프라 수요가 하반기 실적 격차를 좌우할 주요 변수로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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