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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 부상에… 주목도 적었던 CPU 등 ‘반도체 온기’ 확산
2026. 5. 7. 오전 12:30
AI 요약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GPU 중심에서 CPU와 메모리·스토리지로 확산되면서 그동안 주목도가 적었던 반도체 기업들이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고 있고 AI 에이전트라는 새로운 수요가 반도체 업황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AMD는 올 1분기 매출 103억 달러, 영업이익 14억7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72% 증가했으며 올 2분기 매출 전망치 109억∼115억 달러를 제시해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약 15% 급등했습니다. 샌디스크는 1∼3월 매출 60억 달러로 세 배 이상 불어나 영업이익 41억1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주가가 11.98% 올랐고, 웨스턴디지털은 매출 33억 달러·영업이익 11억9000만 달러로 각각 44%, 57% 증가했으며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매출 48억 달러·영업이익 18억800만 달러로 각각 17%, 37% 증가해 주가가 19.43% 급등했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안기현 전무는 이러한 변화가 엔비디아 GPU의 독점 구조를 흔들고 한국 반도체 기업들에게도 긍정적 신호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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