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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AI 활용' 실태 조사 결과 발표... "사람과 사회 이롭게 하는 '홍익지능' 필요”
2026. 5. 8. 오후 12:20
AI 요약
다음세대재단과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가 주최한 ‘2026 비영리 활동가 AI 인식·활용 조사 연구 발표’ 행사가 7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다음세대재단은 최영준 연세대 교수팀과 함께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 8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FGI를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사에서 응답자의 50.3%가 업무에서 AI를 '거의 매일' 사용한다고 답했고, 문서·보고서 작성 91%, 자료 조사·정리 82%, 이미지·디자인·영상 제작 61%, 번역 52%, 데이터 분석·예측 47% 등으로 활용 목적이 나타났으며, 응답자 유형은 'AI 성숙형'(27.7%), 'AI 도구형'(22.3%), 'AI 경계형'(18.1%), 'AI 관망형'(31.9%)으로 분류됐지만 조직 차원의 준비는 부족해 '개인 일부가 활용' 43.5%, '개인 다수' 32.1%, 조직 도입 19.6%, 업무 프로세스 통합 1.6%, 조직 내 AI 전문가 6.1%로 집계됐습니다. 응답자들은 불평등 심화·알고리즘 편향·개인정보 유출·기술 통제력·기후위기 등을 주요 위험으로 꼽았고, 연구진은 소규모·비수도권 비영리 대상 종합적 지원과 조직 차원의 교육·가이드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으며 행사에서는 비영리 AI 플랫폼 '홍��지능' 공개와 현장 중심의 이해·활용 방향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