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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피지컬 AI 최대 난제…답은 현장 암묵지 해결"
2026. 5. 8. 오후 5:47

AI 요약
김영옥 HD현대 AI전략위원회 AX총괄 상무는 조선업은 한 척이 나오기까지 1년 반에서 2년이 걸리고 거대한 블록을 하나씩 조립·용접하는 등 공정이 복잡해 피지컬 AI의 최대 난제이며, 10년 후 조선소 현장 인력의 30%가 은퇴할 것으로 예상돼 숙련 기술자의 노하우를 AI로 디지털 자산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D현대는 2022년 9월 AI센터(AIC)를 설립하고 지난해 11월 AIX 추진실을 CEO 직속으로 격상하는 등 2026~2029년 2단계에서 ASI(Agentic Specific Industry) 기반의 현장 밀착형 에이전트를 개발 중이며, 블록 적치 예측(스톡 예측 정확도 90% 목표), 케이블 라우팅(선박당 30~40억 원 비용 절감), 편집 설계·MOM·다국어·HiCAMS 등 여러 에이전트를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운항 단계에서는 탄소 배출 최소 항로를 추천하는 자율 경제 운항 솔루션 OceanWise를 상업화했고 궁극적으로는 제조 현장 운영 전체를 소프트웨어로 패키징한 'K-제조 AI OS'(Factory OS)를 수출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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