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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조선업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 연다”
2026. 4. 21. 오후 1:33
AI 요약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인공지능(AI)선박 특화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7억 원을 확보했고, 2029년까지 향후 4년간 총사업비 40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 선박을 소프트웨어·데이터 중심의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S)’ 체계로 전환해 무선 업데이트로 자율운항·에너지 최적화 등 최신 AI 기능을 적용하고, 실제 선박인 ‘울산태화호’와 대형 상선을 가상환경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해상사고 위험을 최소화하며 연료 효율과 탄소 배출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HD한국조선해양, ㈜하이어스, 독일 아헨공과대학교 등이 참여해 플랫폼 개발, 가상 검증 시스템 구축 및 글로벌 표준화에 나선다고 시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