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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AI로 자율 운항하는 선박 만든다… 국비 207억 확보
2026. 4. 22. 오전 4:30
AI 요약
울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AI 선박 특화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7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시는 2029년까지 4년간 총 401억 원(국비 207억 원, 시비 103억 원, 민자 91억 원)을 투입해 선박을 소프트웨어·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선박(SDS) 체계를 구축해 무선 업데이트로 자율운항 및 에너지 절감 기능 등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사업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HD한국조선해양, 디지털트윈 기업 하이어스, 독일의 RWTH 아헨공대 등이 참여하며 태화호와 대형 상선을 가상환경과 연동해 해상 사고 위험을 줄이고 AI가 최적 항로를 제시해 연료 효율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됩니다.





